Living on Earth Is Tough to Them Who are
Born in the Abyss (심해에서
태어난 자에게 육지는 버겁다.)
Year: 2020
Medium: pencil, acrylic, pen, oil pastel, hologram tape, dried grass and charcoal on paper
Size: 56.6 x 41.7 in
Year: 2020
Medium: pencil, acrylic, pen, oil pastel, hologram tape, dried grass and charcoal on paper
Size: 56.6 x 41.7 in
This
drawing is inspired by a poem I wrote and a folding screen which is a
traditional item in Asian culture. The poem is a story of a person who was born
in the abyss but lives on earth. The
screen
is used to stop cold wind from blowing into a room. It typically consists of a
series of vertical images aligned next to each other which often has poems
written on them. The form is appropriated in my own version.
이 드로잉은 직접 쓴 시와 병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시작했다. 이 시는 심해에서 태어났지만 육지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. 각각의 세로 이미지에 주변 이미지와 시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병풍의 형식적인 특징을 차용했다.
이 드로잉은 직접 쓴 시와 병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시작했다. 이 시는 심해에서 태어났지만 육지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. 각각의 세로 이미지에 주변 이미지와 시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병풍의 형식적인 특징을 차용했다.